식당에 들어가면: A table for two, please.
직원이 “How many people?”(몇 분이세요?)라고 물으면 “A table for two, please.”(두 명이에요)라고 대답하면 돼요. 예약했으면 “We have a reservation.”이라고 하고 예약한 이름을 말해요.
Q는 식당 직원이 하는 말, A는 그대로 따라 말해도 되는 대답 예시예요. ✓는 자연스러운 말, ✗는 틀린 말, △는 통하긴 해도 어색한 말이에요. 영어 문장 옆의 버튼을 누르면 앱과 같은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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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과 예약
QHow many people?
몇 분이세요?
QDo you have a reservation?
예약하셨어요?
대답 예시
AA table for two, please.
두 명이에요.
AWe have a reservation.
예약했어요.
△We are two.어색해요
‘저희 두 명이에요’를 그대로 옮긴 «We are two»는 알아듣긴 해도 원어민은 이렇게 말하지 않아요. 짧게 “Two, please.”라고 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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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부탁하기
ACan I see the menu?
메뉴판 좀 볼 수 있을까요?
영어 menu는 메뉴판, 즉 음식 목록 전체예요. ‘이 메뉴 맛있어요’처럼 음식 하나를 말할 때는 a dish라고 해요.
식당 영어 주문: I'll have the steak.
식당에서 주문할 때 가장 자연스러운 말은 “I'll have…”예요. 직원이 “Are you ready to order?”(주문하시겠어요?)라고 물으면 “I'll have the steak.”(저는 스테이크로 할게요)처럼 대답하고, 아직 못 골랐으면 “Not yet, sorry.”라고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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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Are you ready to order?
QAre you ready to order?
주문하시겠어요?
대답 예시
AI'll have the steak.
저는 스테이크로 할게요.
AWhat do you recommend?
뭐가 맛있어요? 추천해 주시겠어요?
ANot yet, sorry.
아직이요, 죄송해요.
✗I have the steak, please.
△Give me the steak.‘주세요’ 직역
I'll의 'll 소리가 빠지면 ‘스테이크를 가지고 있어요’라는 말이 돼요. 뭘 먹을지 모르겠으면 “What do you recommend?”(뭐가 맛있어요?)라고 물어보세요. 메뉴판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보다 빠르고, 대화도 시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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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탁하기: Can we get some water?
ACan we get some water?
물 좀 주시겠어요?
QStill or sparkling?
일반 물이요, 탄산수요?
한국 식당은 ‘물은 셀프’인 곳이 많지만, 미국 식당에서는 보통 직원이 물을 가져다줘요. 이 ‘셀프’는 영어로 self-service예요.
맛과 맵기를 말할 때: Is it spicy?
매운지 물을 때는 “Is it spicy?”, 덜 맵게 해 달라고 할 때는 “Not too spicy, please.”라고 해요. ‘너무 맛있어요’는 «too delicious»가 아니라 “It's so delicious!”예요. 영어 too는 보통 ‘지나치게’라는 뜻이라 불평으로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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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기
AIs it spicy?
매워요?
ANot too spicy, please.
덜 맵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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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표현
✓It's delicious!
맛있어요!
✓It's so delicious!
너무 맛있어요!
✗It's too delicious!
✓It's a little salty.
조금 짜요.
✓It's too sweet.
너무 달아요.
It's too sweet.는 ‘지나치게 달다’는 불평이에요. 그냥 아주 달다고 말할 때는 very를 써요: It's very sweet.
알레르기가 있을 때 식당 영어: I'm allergic to peanuts.
알레르기는 “I'm allergic to peanuts.”(땅콩 알레르기가 있어요)처럼 I'm allergic to 뒤에 음식을 붙여서 말해요. 음식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모르겠으면 “Does this have meat in it?”처럼 직접 물어보는 게 가장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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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말하기
AI'm allergic to peanuts.
땅콩 알레르기가 있어요.
AI have a peanut allergy.
땅콩 알레르기가 있어요.
✗I have peanut allergy.
AExcuse me, does this sauce contain any nuts? My son is allergic to them.
저기요, 이 소스에 견과류가 들어 있나요? 아들이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어서요.
allergy는 앞을 세게(AL-ler-gy), allergic은 가운데를 세게(al-LER-gic) 말해요. 한국어 ‘알레르기’와 소리가 꽤 달라서, 강세를 살려야 알아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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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안 먹을 때
AI don't eat meat.
고기를 안 먹어요.
AI'm vegetarian.
채식주의자예요.
ADoes this have meat in it?
이거 고기 들어가요?
vegetarian이라고 해도 달걀이나 유제품을 먹는 사람이 많아서, 못 먹는 걸 직접 말하는 게 가장 확실해요. 동물성 음식을 전혀 안 먹으면 vegan이에요.
음식이 잘못 나왔을 때: This isn't what I ordered.
주문과 다른 음식이 나오면 “Excuse me.”로 직원을 부르고 “This isn't what I ordered.”(이거 제가 주문한 게 아니에요)라고 차분하게 말하면 돼요. «Here!»나 «Hey!»라고 외치면 무례하게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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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부를 때
AExcuse me.
저기요. / 잠시만요.
✗Hey!
한국 식당에서는 ‘저기요!’, ‘여기요!’ 하고 부르지만, 영어권 식당에서는 눈을 맞추고 손을 살짝 들면서 “Excuse me.”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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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과 다를 때, 늦게 나올 때
AThis isn't what I ordered.
이거 제가 주문한 게 아니에요.
AI ordered the chicken.
저는 치킨을 주문했어요.
AMy soup is cold.
수프가 식었어요.
AWe're still waiting for our food.
음식이 아직 안 나왔어요.
AWe've been waiting for over forty minutes. Could you check on our order, please?
40분 넘게 기다리고 있어요. 주문한 음식이 어떻게 됐는지 확인해 주시겠어요?
이미 주문한 일이니 ordered처럼 과거형으로 말하고, 마지막 d까지 들리게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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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문제가 있을 때
AExcuse me, I'm sorry to bother you, but I think there's a hair in my soup.
저기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한데, 수프에 머리카락이 들어 있는 것 같아요.
AI ordered the steak medium, but it's still raw in the middle, and this knife isn't sharp enough to cut it.
스테이크를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 가운데가 아직 안 익었고 칼도 잘 안 들어서 잘리지가 않아요.
Sorry to bother you, but…(번거롭게 해서 죄송한데요)으로 시작하면 정중하면서도 분명하게 들려요. 머리카락 한 올은 a hair예요. a 없이 hair라고 하면 머리카락 전체를 말해요.
계산할 때 식당 영어: Can we get the check, please?
미국 식당에서는 자리에 앉은 채로 “Can we get the check, please?”(계산서 좀 주시겠어요?)라고 계산서를 달라고 해요. 미국에서는 check, 영국에서는 bill이라고 하는데 둘 다 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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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서 부탁하기
ACan we get the check, please?
계산서 좀 주시겠어요?
QCard or cash?
카드세요, 현금이세요?
ACan I pay by card?
카드로 계산해도 돼요?
한국처럼 카운터로 가서 계산하는 곳도 있지만, 미국 식당은 보통 직원이 계산서를 테이블로 가져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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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 내기, 사 주기
ALet's split the bill.
나눠서 내요. / 각자 내요.
AIt's my treat.
제가 살게요. / 제가 낼게요.
한국에서 쓰는 «더치페이»는 영어권에서 거의 쓰지 않아요. 사장님이 ‘서비스예요’ 하고 공짜로 주는 음식은 영어로 on the house라고 해요. 자세한 건 서비스 영어로에 정리했어요.
미국 식당에서는 팁을 얼마나 줘야 하나요?
미국 식당에서는 계산서에 팁이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음식값과 별도로 팁을 남기는 게 기본이에요. 금액은 지역과 가게마다 다르지만 보통 음식값의 15~20% 정도이고, 계산서에 service charge(봉사료)가 이미 붙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반대로 한국에서는 팁을 주지 않아요. 한국에 온 외국인 친구가 “Do I need to tip here?”라고 물으면 “No, you don't need to tip.”이라고 대답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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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팁을 줘야 하냐고 물으면
QDo I need to tip here?
여기서는 팁을 줘야 해요?
대답 예시
ANo, you don't need to tip.
아니요, 팁은 안 줘도 돼요.
ANo, but some restaurants add a service charge.
아니요, 그런데 봉사료를 붙이는 식당도 있어요.
tip은 그대로 동사로 써요: “You don't need to tip.” 일부 호텔이나 고급 식당의 계산서에 붙는 봉사료는 a service charge예요.
연습: 직접 대답해 보세요
질문을 소리 내어 읽고, 내 상황에 맞는 대답을 먼저 말해 본 다음 대답 예시와 비교해 보세요.
How many people?몇 분이세요?
대답 예시: “A table for two, please.”(두 명이에요)
Do you have a reservation?예약하셨어요?
대답 예시: “We have a reservation.”(예약했어요)
Are you ready to order?주문하시겠어요?
대답 예시: “I'll have the steak.”(저는 스테이크로 할게요) / “Not yet, sorry.”(아직이요, 죄송해요)
Card or cash?카드세요, 현금이세요?
대답 예시: “Card, please.”(카드로 할게요)
Do I need to tip here?(한국에서) 여기서는 팁을 줘야 해요?
대답 예시: “No, you don't need to tip.”(아니요, 팁은 안 줘도 돼요)
CiaoSpeak에서 식당 영어를 연습하려면
CiaoSpeak 영어 코스의 4단원 ‘먹고 주문하기’(CEFR A2)에서 ‘식당에서: A table for two’, ‘주문하기: I'll have the steak’, ‘맛 표현: spicy, sweet, delicious’, ‘알레르기와 식단: I'm allergic to peanuts’, ‘잘못 나온 음식: This isn't what I ordered’, ‘계산하기: Can we get the check?’를 연습해요. 18단원 ‘문제와 항의’(CEFR B1)의 ‘식당에서: Sorry to bother you, but…’에서는 조금 더 어려운 불만 표현을, 27단원 ‘요리와 집밥’의 ‘음식 알레르기: Does this contain nuts?’에서는 알레르기를 더 자세히 다뤄요.
레슨 하나는 3분 정도이고, 오디오 카드, 객관식, 듣기, 단어를 순서대로 놓아 문장을 만드는 문제를 한국어 설명과 함께 풀어요. 틀린 문제는 며칠 간격을 두고 다시 나와서, 맞힐 때까지 반복해요. ‘말하기’에서는 해외 카페 장면에서 바리스타 샘에게 주문하는 연습을 하고(카페 영어 주문 참고), 6단원의 ‘관광객이 자주 묻는 질문: Is it safe?’를 끝내면 지하철역에서 만난 관광객 마이크가 한국 식당에서 팁을 줘야 하는지 물어요. 소리 내어 대답하면 상대가 알아들었는지 바로 알려 주고, 못 알아들었다면 고칠 점을 하나만 짚어 줘요. ‘말하기’의 오늘의 질문(하루 5개까지)은 CiaoSpeak+ 없이도 매일 할 수 있고, 장면을 골라서 원하는 만큼 연습하는 건 CiaoSpeak+ 기능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식당에서 ‘두 명이에요’는 영어로 뭐라고 해요?
“A table for two, please.”라고 해요. 짧게 “Two, please.”라고 해도 돼요. ‘저희 두 명이에요’를 그대로 옮긴 «We are two»는 알아듣긴 해도 원어민은 이렇게 말하지 않아요.
영어로 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자연스러운 말은 뭐예요?
“I'll have…”예요. “I'll have the steak.”(저는 스테이크로 할게요)처럼 말해요. “Can I get…?”도 자연스러워요. ‘주세요’를 그대로 옮긴 «Give me…»는 무뚝뚝하게 들려요.
‘너무 맛있어요’는 영어로 too delicious라고 하나요?
아니요. 영어 too는 ‘지나치게’라는 뜻이라서 불평처럼 들려요. “It's so delicious!”나 “It's really good!”이라고 해요. 반대로 “It's too sweet.”는 ‘너무 달아서 별로예요’라는 뜻이에요.
미국 식당에서는 팁을 꼭 줘야 하나요?
미국 식당에서는 계산서에 팁이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음식값과 별도로 팁을 남기는 게 기본이에요. 지역과 가게마다 다르지만 보통 15~20% 정도예요. 계산서에 service charge(봉사료)가 이미 붙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계산서는 “Can we get the check, please?”라고 달라고 해요.